페루3 <반드시 가보고 싶은> 남미 여행지 소개 - 무지개산 비니쿤카, 황금의 요람 초케키라오 안녕하세요! 오늘 역시 죽기 전 한 번쯤 가고픈 여행지들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번에 준비한 2개의 여행지 역시 남미의 페루라는 나라에 있어요. 이렇게 보니 페루는 정말 여행할 곳이 많은 나라라는 생각이 드네요. 먼저 소개시켜드릴 장소는 무지개산이라고 알려져 있는 비니쿤카예요. 정말로 무지갯빛을 내는 것처럼 산이 색깔을 띠고 있어요. 어떻게 이런 풍경이 생길 수 있는지 정말 신기해요. 이 산의 색깔들은 계절과 날씨가 변함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보일 수도 있다고 해요. 이곳의 고도는 무려 약 해발 4500m나 된다고 해요. 제주도에 있는 한라산의 높이가 2000m가 되지 않으니 얼마나 높이 있는지 감이 오시나요... 이곳을 가는 방법은 트래킹과 말을 타는 방법이 있어요. 걸어서 가는 방법은 매우 .. 2023. 3. 14. <반드시 가보고 싶은> 남미 여행지 소개 - 마추픽추, 와카치나 안녕하세요! 오늘도 마찬가지로 남미의 여행지 두 곳을 소개하려고 해요. 오늘의 여행지 두 곳은 모두 남미의 국가 페루에 있는 곳이에요. 어제 소개한 나스카 지상화가 있는 장소이기도 하면서 오늘 소개할 마추픽추와 와카치나가 있는 페루! 지금의 저에게는 꿈속에서만 방문 할 수 있는 나라이지만 언젠가는 직접 가보기를 바라요. 사실 소개를 한다는 말이 무색 할 정도로 유명한 유행지이기도 하죠. 이 마추픽추는 잉카제국 시기에 만들어진 도시로 그 당시에는 이곳에 실제로 사람이 살았다고 하죠. 해발 약 2400m에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런 곳에 사람들이 살 수 있었는지 정말 신기하네요... 이 신비한 도시 마추픽추는 잉카가 역사 속으로 사라짐과 함께 잊혀가며 오랜 시간 동안 정체를 아는 이가 없는 곳이었다고 해요... 2023. 3. 11. <반드시 가보고 싶은> 남미 여행지 소개 - 우유니 사막, 나스카 지상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언젠가는 꼭 가보고 말겠다고 다짐했던 여행지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지금 당장은 대학을 다니고 있고 방학이 되더라도 이제 3학년인 저는 취업을 준비해야 하죠. 그렇기에 이곳들은 전 마음속에 늘 품고만 있었어요. 바로 시작해 볼까요? 우선 남미에 있는 멋진 여행지들을 알려드릴게요. 남미는 여행을 하기에는 위험한 지역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을 수 있어요. 저 역시도 해외여행을 계획하기에 있어서 남미는 애초에 고려대상이 아니었죠. 그런데 몇 가지 매체를 통해서 남미의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여행지들을 발견하고는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제 생각을 바꾸게 해 준 첫 번째 여행지는 남미의 볼리비아라는 국가의 우유니 사막이에요. 사진들을 보면 반영사진을 보는 듯한 모습이 마치 사막보다는 바.. 2023. 3. 10. 이전 1 다음